#이색공연 #남해여행 #제철음식 #심리테스트 #부산여행
이번 주말 날씨는? 서울ㅣ(토) ☁️23°/30° (일) ☁️23°/31° 부산ㅣ(토) ⛅24°/29° (일) ☀️23°/30°
Dear 랭랭이,
사소한 질문으로 시작해 전혀 예상치 못한 대화까지 흘러간 적 있지? 오늘 주말토리 팀은 같이 카페에 갔는데, 수박 주스를 고른 팀원에게 “무슨 과일 좋아해요?” 무심코 던진 물음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됐어. 과일로 시작해 한 팀원이 워킹홀리데이로 농장에서 일했던 경험, 땅 넓은 호주에서의 운전 이야기, 각자가 마음에 품은 드림카까지…🛻 전혀 연관 없을 것 같은 주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 질문 하나로 서로의 취향, 관심사, 요즘 상태까지 알 수 있었지.
이제 상반기가 마무리되고 7월이 시작됐어. 랭랭이도 핑계삼아 주변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건 어때? 요즘 마음은 어떤지, 남은 반년을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질문은 결국 관심이고,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다정한 표현이기도 하니까. 사사로운 물음으로 물꼬가 트여 서로를 더 깊게 엿보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랭💌
*주말토리가 준비한 7월 캘린더를 슬쩍 건네면서 말을 붙여도 좋을 거야🤭
by. 태이🦦 |
|
|
#서울_영등포 #경험상점
지치는 여름, 고막부터 시원~해져 볼랭? 🥶 by. 하루
|
|
|
ⓒ풍류도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에 딱 하루 열리는 페스티벌 풍류도원이 돌아왔어🎶 울창한 숲처럼 꾸민 무대에 서늘한 해금 소리와 신시사이저 피아노, 기타가 만나 정말 시원한 숲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던 작년 풍류도원. 분명 연주가는 두 명인데, 층층이 쌓아 올리는 음향 효과와 재밌는 변주로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풍성했었지.
🌃 뉴욕 감성의 펜트하우스에서
올해는 여의도로 무대를 옮겨, 멋진 서울 야경이 통창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새로운 공연을 올린다고 해. 무려 단 한 번도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아주 프라이빗한 공간이라고! 😮 정열적인 탱고가 떠오르기도 하고, 광활한 대자연을 가로지르는 것 같기도 하고.. 박자에 맞춰 절로 손뼉 치고 있는 랭랭이를 보게 될 거랭.
🍹 여름 칵테일과 한입 안주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 흥을 한껏 돋우어 줄 ‘여름의 맛’을 준비했어.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과 한국의 맛을 살린 한입 안주 5종까지. 먹고 즐기는 파티 같은 공연이라, 친구, 연인, 가족, 아이, 그 누구와 와도 즐거운 추억이 될 거야. 덥고 습해서 자꾸 지치는 여름, 제대로 기분 전환하고 싶다면 무릉도원 같은 이곳으로 오랭!
🪭🎭 해금 아티스트 천지윤 X 프로듀서 TARL 락가 공연
🌙 아름다운 서울의 밤, 신나는 파티 같은 밤!
|
|
|
#광고 #쏠비치남해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남해로 떠날랭 🏝️ by. 태이
|
|
|
ⓒukgiii
작년 이맘때, 에디터 태이는 이탈리아 남부의 바닷마을 포시타노를 여행했어🌞 골목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절벽을 따라 층층이 쌓인 알록달록한 건물들, 눈이 시리도록 파란 바다. 천천히 걸을수록 더 선명해지던 풍경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랭.
그림처럼 펼쳐진 포시타노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어? 바로 ‘쏠비치 남해’야. 바다를 내려다보는 이 리조트는 한국적인 풍경 안에 지중해가 떠오르는 이국적인 정취를 담고 있어. 남해안의 작은 섬들,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 끝없이 펼쳐진 바다까지. 총 451개의 객실은 물론이고 로비, 야외 수영장, 산책길 어디에서든 탁 트인 자연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지. 태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산책로를 걸었던 순간이 가장 인상깊었어. 산과 바다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넋을 놓고 보게 되더라고🌅 쏠비치 남해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남쪽 바다로 향해서 마치 하나의 섬에 놀러 온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호텔에서 식사와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
새로운 풍경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랭랭이라면 쏠비치 남해로 떠나 보는 건 어때? 이곳에서의 하루는 그 자체로 완벽한 여행이 되어줄 거야😌
|
|
|
ⓒ과자방ㅣⓒ하프파운드ㅣⓒ돌체프루토
딱딱이 복숭아처럼 아삭한 식감에, 입안을 채우는 촉촉한 과즙, 화사하게 퍼지는 향까지. 봄에서 초여름으로 가는 오직 이 때만 반짝하고 즐길 수 있는 찰나의 과일, 살구를 디저트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할게.
[서울 마포] 과자방
에디터 태이가 보장하는 디저트 맛집! 시즌마다 제철 과일이나 재료로 만든 구움과자를 즐길 수 있어🍪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많아서 태이는 소소한 기념일마다 들르곤 했지. 지금은 ‘찰나의 살구’라는 이름의 갸또를 만날 수 있다랭. 맷돌로 직접 간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만든 무슬린 크림, 그 안에 촘촘히 들어찬 제철 살구와 위에 얹어진 살짝 그을린 살구까지. 이 향긋하고 달콤한 갸또는 딱 내일까지만 판매하니까 놓치지 말고 맛보길 바라!
[서울 송파] 하프파운드
잘 익은 살구와 치즈의 조합은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지🤤 ‘살구 치즈 파이’는 바삭한 파이지 위에 산뜻한 레어치즈케이크, 폭신한 다쿠아즈랑 쫀쫀한 치즈 무스, 거기에 매장에서 직접 졸인 살구 콩포트와 살구가 듬뿍 올라가 있어🍰 사장님이 매일 청과시장 가서 상태 좋은 살구만 골라 오시는데, 살구가 너무 달아서 설탕에 절인 건지 묻는 손님도 있었다는 후문!
[충북 청주] 돌체프루토
이젠 살구를 차갑게 맛볼 차례야. 돌체프루토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살구 샤베트’. 살구를 직접 끓여서 갈아 얼리고, 긁어내고 다시 얼리는 과정을 반복해서 쫀득한 식감의 샤베트를 완성했어. 사각거리는 소르베 식감에 부드러운 크림까지 더해져 새콤달콤하게 즐기기 좋다랭. 커피를 좋아하는 랭랭이라면 에스프레소 그라니따에 살구 샤베트가 올라간 ‘그라니따 프루토’도 추천해🍨
|
|
|
#부산_사상 #여행코스
관광지 말고, 부산 동네 주민 여행 코스😎 by. 심진
|
|
|
오리궁디 ⓒ칸쵸 | ⓒ쉽커피 | 삼락생태공원 ⓒ이지
이번 여름 여행지 아직 안 정했다면, 혹시 부산은 어때? 복잡한 관광지 말고, 부산에서만 20년 동안 살았던 에디터 심진이 좋아하는 부산 사상구 동네 주민 코스를 소개할게😉
🦆 오리궁디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보장하는 보석 같은 곳. 진짜 맛집은 오로지 맛으로 승부한다는 걸 보여주는 곳이야. 오리불고기 위에 올려주는 달걀 노른자가 이곳의 매력 포인트! 남은 양념에 볶음밥은 필수수야. 평일, 주말 상관없이 저녁 7시 전에 가는 걸 추천한다랭.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 닫는 경우가 많아서, 늦게 가면 허탕 칠 수도 있거든.
☕ 쉽커피
에그타르트, 크림카스테라, 메론빵, 케이크까지! 진열대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행복할 정도로 다양한 베이커리와 원두까지 판매하는 찐 커피 맛집. 지하철역 근처라 찾아가기 쉽고, 포장해서 삼락공원에서 먹는 게 심진만의 루틴이야. 동네 주민이 사랑하는 카페를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랭!
🚲 삼락생태공원
사람이 많아도 복잡한 느낌이 없는 넓디넓은 공원. 언제 가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진짜 쉼터 같은 곳이지.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해도 낭만적인 장소다랭🥰 랭랭이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P1 주차장 근처가 좋은 스팟이야. 포장해 온 빵이랑 커피를 여기서 즐기면, 동네 주민의 완벽한 주말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 시간별로 요금을 내면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2인용, 4인용까지 다양하니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랭.
|
|
|
#전국 #제철음식 #축제
여름 제철 음식을 온몸으로 즐겨 🍑 by. 두부
|
|
|
조치원복숭아축제 ⓒ먀꿈 | ⓒ홍천찰옥수수축제
달콤한 복숭아와 시원한 수박, 쫀득한 옥수수… 여름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지. 여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축제 3개를 소개할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7/25~7/27)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는 달콤한 복숭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복숭아 수확 체험부터 복숭아 디저트, 복숭아 굿즈, 피치비어나잇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지. 게다가 이번 축제에서는 드레스코드가 있어 분홍색 옷을 입고 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랭!🍑 왕 크니까 왕 좋은 대형 복숭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복숭아도 맛보며 복숭아에 푹 빠져보자. 랭랭이는 물복파야, 딱복파야?
[강원 홍천] 찰옥수수 축제(7/25~7/27)
찰옥수수가 개당 1,000원도 안 된다고?🌽 찰옥수수의 본고장, 홍천에서 열리는 찰옥수수 축제에서는 옥수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게다가 핫도그부터 아이스크림, 호떡, 빵 등 옥수수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지. 옥수수 빨리 먹기, 옥수수 무게 맞추기 등 재미있는 즐길 거리도 많이 진행되니 찰진 옥수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자.
[경기 양평] 수박 축제(7/5~7/6)
여름 먹거리에 수박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지! 먹자마자 더위가 싹 가실 시원한 수박 즐기러 가 볼까?🍉 양평수박축제에서는 아삭하고 달달한 양평 수박 구매는 물론 수박 조각 전시부터 수박 빨리 먹기, 영화제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어. 수박 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농특산물 존과 어린이를 위한 시원한 물놀이 존도 있으니, 아이가 있는 랭랭이라면 더 추천한다랭. |
|
|
#집콕 #심리테스트
하반기 시작! 재정비가 필요하다면 🎯 by. 태이 |
|
|
ⓒ푸망 | ⓒ카카오같이가치
언제 이렇게 반년이 훌쩍 지나간 거야?😧 앞으로 남은 한 해는 또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 랭랭이의 상반기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될 테스트 두 개를 가져왔어.
⏳ 상반기 성격 결산 테스트
순식간에 지나간 상반기를 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테스트야. 회고는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출발점이 되잖아. 에디터 태이는 테스트를 하면서 상반기 동안 계획했던 일은 충분히 해냈지만, 주변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됐어. 하반기에는 조금 더 균형을 맞춰 나가 보려 한다랭🏃♀️
🗺️ 나의 인생탐험 유형 테스트
‘내가 가는 길, 맞는 길일까?’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본 랭랭이! 이 테스트를 통해 삶의 갈림길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나에게 맞는 소소한 팁까지 알아 봐. 나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하반기 계획을 세워 봐도 좋다랭. '인생은 오직 뒤를 돌아볼 때 이해되지만, 앞을 보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한 철학자의 말처럼, 상반기를 어떻게 보냈든 너무 괘념치 말고 우리만의 리듬으로 다시 정진해 보자고🕺
|
|
|
✎
by. 놀러 온 린린
#주말엔탐험 #라이더꿈나무 #취미좋아
안녕! 관심사를 따라 이곳저곳 탐험 중인 린린이야. 좋아하는 게 많을 수록 세상이 넓어진다는 말, 믿어? 나는 요즘 자동차랑 오토바이에 빠져서 주말마다 새로운 경험을 쌓는 중이야. 관심사를 삶에 연결해서 늘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내 최종 목표랭 🚗
|
|
|
자동차나 바이크에 관심은 생겼는데, 뭘 먼저 해야 할지 막막했던 나처럼 고민하는 랭랭이들을 위해 준비했어. 입문 전 다녀온 전시, 레이스, 감성 카페부터 라이딩 체험까지, 주말마다 시동 걸 듯 하나씩 경험해 본 코스들을 소개할게! |
|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린린ㅣ용인스피드웨이슈퍼레이스 ⓒCJ뉴스룸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모빌리티뮤지엄은 클래식카부터 최신 전기차까지 시대별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야. 입문자도 어렵지 않게 관람할 수 있고, 자동차를 잘 몰라도 디자인과 기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모빌리티 어트랙션과 RC카 체험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처음 자동차에 관심 생긴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려. 시즌은 보통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고, 뜨거운 여름에는 밤에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도 볼 수 있지. 2025년 시즌도 한창 진행 중이야. 현장에서 들리는 배기음과 진동만으로도 ‘나도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길 거야. 현장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되고 맥주도 판매한다랭🍻 모터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지만 입문해 보고 싶은 사람이나 가슴 뛰는 현장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게.
|
|
|
ⓒ달쉼ㅣⓒ에이팩스 라이딩스쿨
라이딩 문화가 궁금해졌다면, 라이더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에 가 보는 것도 좋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카페 달쉼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테마 카페야. 새벽 3시까지 운영돼서 심야 드라이브 코스로 딱 맞고, 매장 안엔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존, 다트 같은 오락 시설도 갖춰져 있어. 바이크를 타고 오는 손님도 많으니, 커피 한 잔과 핫도그 같은 야식을 즐기며 힙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아.
바이크의 배기음에 매력을 느낀 랭랭이들이 있다면, 경기 연천에 있는 에이팩스 트랙&라이딩스쿨을 추천할게! 린린은 클러치 조작, 가감속, 유턴, 오르막 출발 같은 기본기를 배우는 입문자 교육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체계적이었어. 2종 소형 면허를 준비할 땐 라이딩이 좀 두렵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코스를 달리며 속도감을 느끼니까 오히려 긴장이 풀리더라. 직접 클러치를 조작하면서 엔진과 차체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느껴보는 경험이 궁금하다면, 꼭 해보길 추천한다랭!
|
|
|
ⓒ씨드키퍼
꽃잎의 색이나 모양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본 적 있어? 오묘하게 달라지는 빛깔을 관찰하고 여린 잎을 만져 보면, 쏜살같이 지나가 버릴 계절을 지그시 잡고 있는 느낌이랄까. 눈은 늘 컴퓨터 모니터에, 손가락은 딱딱한 키보드 위에 있었던지라, 그 감각이 꽤 힐링이라고🧡
씨앗은 꼭 흙이 아니더라도, 종이 반죽 위에서도 싹을 틔울 수 있다고 해 😮 씨드키퍼의 씨앗 페이퍼 워크숍은 원하는 씨앗과 꽃, 계절 소재로 종이 죽 위에 자수 놓듯이 꾸미는 워크숍이야. 베르가못, 안개초, 천일홍… 이름부터 예쁜 씨앗을 골라 콕콕 심고, 집에 가져가 싹이 날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봐.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달라진 모습을 살펴보는 루틴이 생길지도!
버려지는 자투리 종이를 버리지 않고 새 생명을 위한 토양으로 활용한다는 것도 이 경험이 가진 또 다른 의미야. 싹이 나면,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옮겨 심을 화분도 선물로 증정할게. 그럼 계절을 채집해 도화지를 꾸미고, 집으로 들일 반려 식물도 만나러 지금 가 볼랭?
📃 종이 위에 꽃과 씨앗을, ‘씨앗 페이퍼’ 워크숍
🌷 예쁜 꽃을 틔울 반려 식물 만나기 |
|
|
📢 랭랭이들에게 우리 브랜드 소식도 전하고 싶다면, 위 배너를 꾹 눌러서 제안을 보내달랭 ⬆️ |
|
|
|